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출시약 'SARS-CoV-2 GeneSoC ER Kyorin' 출시
2020년 3월 31일
당사 교린제약(본사: 도쿄도 치요다구, 사장 겸 CEO: 오기하라 시게루, 이하 교린제약)은 미세유체 유전자 정량 장치 'GeneSoC®'(이하 'GeneSoC®')을 사용하여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검출 시약 'SARS-CoV-2 GeneSoC ER'을 개발했습니다 국립산업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입니다 교린'(이하 본 시약)은 4월 중순 출시 예정이다
이 시약은 ``신속검사법(역전사 및 유전자 증폭은 1)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음성 일치율 결과는 ``(1시간 이내)''로 공개되어 공적 의료보험 적용 대상이 되었습니다
``GeneSoC®''는 초고속 정량 PC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유전자 정량 장비로 약 15분(전처리 시간 제외)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으며, 현재 의료기기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교린제약은 지난 3월 17일 국가 연구 개발 기관인 일본 의학 연구 개발청(AMED)과 '첨단 의료 기기 및 시스템을 위한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전국 16개 의료 기관에 배치하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의 정확성을 더욱 검증하고 조작성을 확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3월 31일자 경제산업성 보도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교린제약은 이 시약과 "GeneSoC®"의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PCR 검사 시간 단축,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신속한 검출 방법 개발 등 검사 시스템을 더욱 개선하는 데 더욱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
이 문제가 2020년 3월에 끝나는 회계연도의 연결 수익 예측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PDF 파일을 참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