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 교린제약(본사: 도쿄도 치요다구, 대표이사 사장: 오기하라 시게루, 이하 교린제약)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검출 시약 'SARS-CoV-2 GeneSoC N2'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세유체 유전자 정량 장치인 'GeneSoC®''(이하 'GeneSoC')를 이용한다 Kyorin'(이하 본 시약)은 12월 초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 시약은 당사의 기존 제품에 비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 감도가 높아졌으며, 그 결과는 후생 노동성 "임상 검체를 이용한 평가 결과를 얻은 2019-nCoV 유전자 검사 방법에 대하여" 2020년 10월 23일자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일치율 100%, 음성 일치율 100%로 게재되었습니다 복지 보건국 결핵 및 전염병과 및 국립 전염병 연구소 또한, 이 시약은 국민건강보험 적용을 받고 있으며, GeneSoC를 이용하면 약 15분(전처리 시간 제외)만에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검출이 가능하다

교린제약은 현재 호흡기 감염, 성병 등 'GeneSoC' 전용 연구용 시약을 개발 중이며, 체외진단용 의약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PCR 검사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는 등 검사 시스템을 더욱 개선하고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에 대한 신속한 검출 방법을 개발하는 데 계속해서 기여할 것입니다

2021년 3월에 끝나는 회계연도의 연결 실적 예측에 대한 이 문제의 영향은 미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