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현 발행 녹색채권 구입에 대하여
2021년 11월 2일
당사 교린약품주식회사(본사: 도쿄도 치요다구, 사장 겸 CEO: 오기하라 시게루)는 자산관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 11월 가나가와현이 발행한 환경채권 “가나가와현 제2기 5년 공모(그린본드)”(이하 “채권”이라 함)를 매입했습니다
이 채권 발행 수익금은 기후 변화로 인한 홍수에 대한 조치인 "가나가와현 수해 예방 전략"에 따라 하천, 해안 및 침식 통제와 관련된 새로운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관점에서 우리 그룹은 UN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인 SDGs에 기반한 사업활동을 통해 지속가능성 이슈에 선제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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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권 요약
■ 채권명 가나가와현 2차 5년 공모(녹색채권)
■ 임기 5년
■ 발행금액 100억엔
■ 이자율 0001%/년
*녹색채권은 환경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이며, "가나가와현 2차 5년 공모(녹색채권)"는 국제자본시장협회(ICMA)가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 당사는 해당 채권이 (2자 의견 발행자: 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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